작게 시작하기

목표를 위한 발을 떼는 것은 쉽지 않다.

 

"책을 써야지", "운동을 해야지" 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를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을 수 있다.

 

그럴 때에는 목표를 작게 쪼개서, 혹은 내가 원하는 것보다 작은 목표를 세워서, 그것 부터 시작하면 좋다.

 

책을 쓰는게 목표라면, 일단 1페이지만 쓰는 것을 목표로 하거나, 짧은 글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운동을 해서 살을 빼는게 목표라면, 일단 10분 걷는 것을 목표로 하면서 조금씩 늘려간다.

 

그렇게 행동을 습관화하면 점점 모여서 큰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