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3 배달의 민족, 결국 새 요금제 백지화 최근에 배달의 민족이 새로운 요금제를 도입하려다가, 많은 반발을 사서 결국 백지화가 되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14&aid=0004406608 결국 백기 든 배달의민족, 새 요금제 '백지화' (종합) [파이낸셜뉴스] "당초 생각과 달리 너무 화나신 분들이 많아서 요금체계 개편을 전면 백지화하려고 합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을 창업한 김봉진 의장이 신규 수수료 체계인 오픈서비스 전면 백지화 이유 news.naver.com 각 업소로부터 9만원 정도의 정액료를 받던 것을 6% 정도의 요율로 받으려고 하였는데, 이 경우 매출액이 많은 업체의 경우 배달의 민족 쪽에 내야 하는 금액이 급격히.. 2020. 4. 10. 이전 1 2 3 4 다음